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퀸(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018 시즌 === 시즌 초반 기준으로 폭삭 망했다. E가 이제 미니언 어그로를 끌도록 너프되었다. 그외에도 초시계 때문에 6렙이후 암살도 안되는 상황이라 [[볼리베어]]의 뒤를 이어 표본이 부족해 분석할 수 없는 명백한 고인 챔피언이 된 적이 있을 정도이다.--죽었다 살았는데 다시 죽어버렸다-- --버프 이후 기적처럼 탑 1티어 OP챔으로 다시 돌아왔다-- 8.6 버전에서 상향되었다. 삶의 질 개선이라고 표현한 만큼 딜은 크게 늘지 않았지만 유틸성이 늘어났다. 기본 공격력을 3(62>59) 줄인 대신 성장 공격력이 0.6(2.4>3) 늘어 6렙 이후부터는 상향되었고, 매사냥의 표식 매커니즘이 완화되어 발러가 표식을 박는 중에 평타를 써도 표식이 적용된다. 이전에는 실명 공격을 쏘고 표식이 박히기 전에 평타를 쏘면 패시브가 발동되지 않을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평타 투사체가 대상에 닿을 때 표식이 박혔다면 발동된다. 평타 후 빠르게 공중제비를 사용하면 표식이 박히자마자 터진다. 후방 지원/공중 강습 상향이 특히 주목할만한데, 이제 공중 강습의 대상이 된 챔피언 전부에게 표식이 박히며, 시전 중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더라도 시전이 중단되지 않는다. 발러와 합체한 상테에서는 미니언에게 피해를 받아도 이동 속도가 줄어들지 않고,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받아도 취소되지 않지만 3초간 이동속도 증가 효과가 사라진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채널링 스킬이기 때문에 정신 집중을 끊을 수 있는 하드 CC기에 맞게 되면 후방 지원이 취소된다. 그리고 6레벨 이후에는 소환사의 제단(우물)에 돌아오기만 하면 후방 지원이 자동으로 시전된다. 이 경우에는 아무런 캐스팅 시간이 소요되지 않고 발러와 즉시 합체한다. 8.6 버전 이후 승률 50%를 뛰어넘으며, 솔랭에서 전성기급 기량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탑 픽률은 2%가 안되는 매우 낮은 편으로 하는 사람만 하는 장인 챔프인 것은 여전하다. 8.7 버전에서는 버그들이 수정되었다. 퀸이 부활 후 공중 강습을 사용할 수 없는 버그, 공중제비 사용 중 방해를 받으면 부활하거나 소환사의 제단으로 돌아갈 때까지 후방 지원을 사용할 수 없는 버그, 후방 지원 사용 중 실명 공격을 사용하면 대상을 통과하는 것으로 표시되는 버그가 그것. 8.14 버전에 들어서는 '''전체 승률 1위'''를 기록하며, OP 챔이 되어버렸다. 탑 픽률도 6위를 기록하면서 장인 챔프에서 탈피하여 대세 챔프가 되었다. 퀸의 티어가 올라가면서 미드 퀸의 픽률도 함께 높아졌다. 8.14 버전에서 퀸이 OP가 된 요인 중에서는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5분에서 6분으로 늘어난 것이 가장 컸다.[* 그밖의 요인으로는 원딜 아이템 버프와 8.6 패치에서의 직접적인 버프가 있다.] 퀸의 경우 순간이동을 들지 않아도 궁극기를 통해 라인 복귀와 로밍 플레이가 매우 자유롭기 때문. 다른 탑 챔프들은 순간이동 너프로 상당한 타격을 입었지만, 역으로 퀸은 많은 이득을 보게 된 것이다. 결국 8.15 버전에서 하향되었다. 기본 방어력이 4 감소하였고, 기본 지속 효과 매사냥의 취약 표식 피해량이 5 감소하였다. 8.16 패치에서 다시 한 번 너프되었다. 이번에는 성장 공격력이 3에서 2.4로 줄어들었다. 2단 너프를 당한 이후에는 퀸의 강력했던 라인전에서의 모습이 다소 약화되면서 2티어 챔프가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3티어까지 내려가게 되었고, 미드 포지션이 또다시 사장되었으며, 픽률도 현저하게 떨어지면서 다시 하는 사람들만 하는 장인 챔프로 돌아갔다. 그래도 비교적 준수한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